아임인, 누적 거래액 3조 원 넘어
윤이나 기자 2026. 4. 9. 08:30
-전환율 96%·연체율 0.22% 성과
(아임인 제공)

티웨이브(Twave, 대표 서재준)는 소셜 플랫폼 아임인(imin)의 누적 거래액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사용자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아임인은 ‘스테이지’ 기반 자금 운용 방식을 통해 이용자가 목적에 따라 자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표 자금 형성, 소비 계획, 수익 추구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구조다.
회사 측은 이용자는 자금 활용 목적에 맞춰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운용 흐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용자 맞춤형 경험이 거래 규모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에서 형성된 목적성 자금은 제휴 서비스와 높은 연계성을 보인다. 실제로 제휴 서비스로의 전환율은 최대 96%에 달해 플랫폼 내 자금 흐름이 실질적인 소비 및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티웨이브는 대안신용평가 시스템과 사용자 보호 장치를 기반으로 0.22%의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다.
티웨이브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융, 트래블,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B2B 협력을 확대하며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서재준 대표는 “이번 성과는 사용자 신뢰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구조가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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