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스모키…강민아 역대급 변신 통했다 (사냥개들2)

최윤나 기자 2026. 4. 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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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민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또 한 번 통쾌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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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강민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또 한 번 통쾌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오르고, 한국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67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나’ 역으로 분한 강민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극 중 이만배(이시언)와 밀접하게 얽힌 인물로 등장해, 거리낌 없는 악행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첫 등장부터 전신 타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등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거친 말투와 광기 어린 표정,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까지 더해지며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동안 강민아는 ‘선암여고 탐정단’,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 영화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또한 강민아는 최근 드라마 ‘공감세포’ 출연을 확정, 전직 국민 아이돌로 변신을 예고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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