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40조원 전망…주가 더 오른다” [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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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1분기 슈퍼 어닝서프라이즈에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40조원 전망도 나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62% 증가한 53조1000억원을, 110% 급증한 40조3000억원이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74조5000억원, 영업이익 60조2000억원을 기록히며 시장 전망치(67조7000억원, 50조500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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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로고. [사진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t/20260409081037322zjmu.png)
삼성전자의 1분기 슈퍼 어닝서프라이즈에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40조원 전망도 나왔다.
키움증권은 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향 조정의 폭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목표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03만3000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62% 증가한 53조1000억원을, 110% 급증한 40조3000억원이다.
시장의 컨센서스(매출액 51조2000억원, 영업익 35조900억원)를 상회한 수치다.
서버 D램과 eSSD 가격 급등 영향으로 D램과 낸드 블랜디드 블렌디드 평균판매단가(ASP)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된다.
D램 가격은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HBM 제품 믹스 변화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5% 상승이 예상된다. 낸드 가격은 eSSD 가격 급등 효과로 전 분기 대비 81%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74조5000억원, 영업이익 60조2000억원을 기록히며 시장 전망치(67조7000억원, 50조500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만 높아진 수익성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하락 사이클 진입 가능성과 그 시점에서 나타날 수익성 둔화 수준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주가 상단은 일정 부분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실적 컨센서스 상향 흐름과 2027년 HBM4e 계약 가격 상승 기대감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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