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파격 스왑딜 단행하나…"양측의 이해관계 맞물린다, 세간의 이목 끌 만한 스왑딜 타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스왑딜을 단행할까.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각)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가 연루된 두 건의 대형 계약이 이번 여름 성사될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파악하고 있으며, 중개인들은 두 미드필더가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로 둥지를 옮기는 거래를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카마빙가는 2021년 8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매 시즌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1군에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올 시즌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35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에 다양한 유형의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리버풀은 카마빙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리버풀의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미드필더진의 균형을 개선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최근 더 강해졌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주드 벨링엄과 오렐리앵 추아메니는 여전히 장기적인 비전의 핵심이지만, 이 스페인의 거함은 그 핵심 자원들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유형의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더 다양한 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맥 알리스터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카마빙가를 원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맥 알리스터를 노린다. 스왑딜 유형의 거래가 진행될 수도 있다.
'팀토크'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물림에 따라, 중개인들은 이제 세간의 이목을 끌 만한 맞교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으로 인해 단순 맞교환은 복잡할 수 있으나, 소식통들은 두 선수 모두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고 했다.
이 매체의 한 소식통은 "카마빙가와 리버풀을 주목하라. 리버풀은 그를 정말 좋아한다.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그의 성격도 좋아하며, 이미 그에 대한 많은 조사를 마친 상태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맥 알리스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레알 역시 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왔고, 그들이 듣고 알아낸 모든 정보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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