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 KPGA 챌린지 투어 3회 대회서 프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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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 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며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게 우승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KPGA 챌린지 투어 4회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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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 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전북·익산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000만 원.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며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게 우승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권성훈은 12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 중고연맹 대회와 2022년 대학연맹 대회에서 각 1회 우승 경력이 있다. 2024년 KPGA 투어프로가 된 후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KPGA 챌린지 투어 4회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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