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만 240만명 대기” 방탄소년단 85회 투어 시동
46회 공연 전석 매진 확정
북미·유럽 240만 팬 대기
투어 전체 85회 공연 예정
신곡 안무 영상 연달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의 닻을 올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첫 공연이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돼 일곱 멤버의 동선을 전방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공연에 앞서 신곡 안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3월 27일 타이틀곡 ‘스윔’(SWIM)의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의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 ‘훌리건’(Hooligan) 뮤직비디오가 차례로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스윔’이 힘을 덜어낸 유연한 동작을 중심에 뒀다면, ‘2.0’과 ‘훌리건’은 팀 특유의 군무 중심 구성으로 대비를 이뤘다고 전했다.
공개 직후 반응도 뒤따랐다. 빅히트뮤직은 ‘스윔’과 ‘2.0’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각각 600만 건과 4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훌리건’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이 되기 전 800만 뷰를 기록했고, 라이브 클립 ‘스윔 라이브 클립 II. 스위밍 풀 버전’(SWIM Live Clip II. Swimming Pool ver.)은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 회에 근접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투어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빅히트뮤직은 현재까지 확정된 4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으며 북미와 유럽 공연에만 약 240만 명의 관객이 예매를 마쳤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투어에서 소화할 총 공연 회차는 85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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