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컨테이너서 ‘이불 덮인’ 도난 SUV 3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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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난 신고가 접수된 렌터카 3대를 인천 신항 야적장 컨테이너에서 발견했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시께 인천 연수구 인천 신항 야적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를 찾았다.
앞서 경찰은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빌려 간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는데 위치정보시스템(GPS)상 차량 위치가 인천 신항으로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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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난 신고가 접수된 렌터카 3대를 인천 신항 야적장 컨테이너에서 발견했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시께 인천 연수구 인천 신항 야적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를 찾았다.
앞서 경찰은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빌려 간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는데 위치정보시스템(GPS)상 차량 위치가 인천 신항으로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후 야적장 안 컨테이너를 개방해 이불로 감싼 상태의 팰리세이드 2대와 벤츠 GLE 1대 등 총 3대를 발견했다. 이들 차량의 시가는 모두 2억원 상당이다.
차량은 경기지역 렌터카 업체 3곳이 러시아 국적 외국인 명의로 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초동 수사만 마친 뒤 사건이 난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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