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2.8% 올랐고, S&P500 지수도 2.5% 올랐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로, 중동 전쟁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국제유가의 급락세도 증시에 힘을 실어줬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6%대의 급락세를 나타내며, 배럴당 9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인텔'이 11.4%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7.7% 상승했습니다.
또, 'TSMC'는 5.9%, '브로드컴'은 4.9% 상승했습니다.
또한 유가 하락의 최대 수혜주인 힝공주들도 강세를 나타냈는데요, '델타항공'은 3.7%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정유주들은 조정을 받았는데요,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4%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로 글로벌 증시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등, 중동 지역의 포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추가적인 무력충돌 없이 최종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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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382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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