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시장 여론조사..민형배 42% vs 김영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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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적극적 투표층에 대한 지지도 모두 김 후보보다 두 자릿수 이상 높았고 권역별로도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서 김 후보를 앞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이 후보자 검증에 도움이 됐는지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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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앞서 광주MBC가 시도민이 선호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민형배 후보가 김영록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소식,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민형배 후보 42% 김영록 후보가 30%로 민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적극적 투표층에 대한 지지도 모두 김 후보보다 두 자릿수 이상 높았고 권역별로도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서 김 후보를 앞섰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결정하지 못한 29%의 부동층이 투표 막판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선 결과는 언제든 요동칠 수 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과의 연대 여부도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고려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책과 공약'이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론 인물과 능력 29% 도덕성과 청렴성 18% 대통령과의 소통 9% 등의 순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이 후보자 검증에 도움이 됐는지도 물었습니다.
도움이 됐다가 67%로 도움되지 않았다는 답변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부족'이 36%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진행 준비 부족'과 '정책배심원제 등 경선방식 어려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광주MBC와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무등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MBC 뉴스 정용욱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무등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2026년4월6일~7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이용한 전화면접
표본 크기 : 1001명
응답률 : 19.0% (5,269명과 통화)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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