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증시 '2%대' 상승…"당분간 변동성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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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2%대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이 2.8%, S&P500 지수가 2% 넘게 올랐으며 다우 지수 역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산업재가 4%, 소재 섹터가 3% 넘게 오르며 시장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또 종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주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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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2%대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이 2.8%, S&P500 지수가 2% 넘게 올랐으며 다우 지수 역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급락의 직격탄을 맞은 에너지를 제외한 전 섹터가 올랐습니다.
특히 산업재가 4%, 소재 섹터가 3% 넘게 오르며 시장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오늘 시장을 끌어올린 결정적 요인은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간 임시 휴전 합의였습니다.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을 5주간 짓눌렀던 분쟁이 잠시 멈추게 됐는데요.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밑돌았고 시장을 지배하던 공포 심리도 일부분 진정됐습니다.
다만 재개방의 세부 방식을 놓고 양측의 기싸움은 여전합니다.
미국은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을 촉구하는 반면 이란은 군과의 협의와 통행료 부과 등 통제된 접근 방식을 고수하며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휴전 합의 파기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지정학적 위험 수위가 다소 안정되면서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또 종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주가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이 5%, 마이크로테크놀로지가 8%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극적인 휴전 소식에 시장은 일단 환호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워낙 팽팽해 당분간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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