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성장주 본격 전환…글로벌 로봇 핵심 플레이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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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기존 대형가치주의 범주에서 미래 성장주로 본격 전환해 글로벌 로봇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으로 유지했다.
KB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시가총액은 지난 8일 보통주 기준 104조원이다.
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기존 대형가치주의 범주에서 미래성장주로 성격을 바꾸어 가고 있다"면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2035년 연간 9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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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재사옥.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20260409073301631hjxt.jpg)
KB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시가총액은 지난 8일 보통주 기준 104조원이다. 기아 및 현대모비스를 합산한 시가총액도 148조원 (순환출자 고려해 중복상장에 해당하는 부분 제거한 시가총액)에 불과하다. 이는 테슬라의 시가총액 1926조원의 1/10도 되지 않는다.
현대차의 로보틱스 상용화 계획은 테슬라보다 현실적이다. 자율주행 전환 관련해서도 플랜A (독자 개발), 플랜B(외부 시스템 채택), 플랜C (파운드리에만 집중) 등의 다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사업의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주식 투자의 관점에서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시가총액의 차이라고 KB증권은 분석했다.
KB증권은 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유럽 및 기타 지역 판매 부진에 기존 전망을 하회할 것으로 봤다. KB증권은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6년 1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은 2조 6886억원 (전년동기대비 -26.0%, 전분기대비 58.6%)이다.
강성진.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기존 대형가치주의 범주에서 미래성장주로 성격을 바꾸어 가고 있다”면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2035년 연간 9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중국권 지역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가장 현실성 있는 휴머노이드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기아의 인베스터데이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및 로봇 역량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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