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뼈말라된 여배우 등장...급격히 살빠져 갑론을박 '42세 올리비아 와일드'
최이정 2026. 4. 9. 07:27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 42)가 눈에 띄게 달라진 보디라인으로 레드카펫의 시선을 싹쓸이한 가운데, 다이어트 약물 사용 의혹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와일드는 최근 참석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거보다 훨씬 가녀려진 몸매를 드러내 팬들과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42세인 그는 여전히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으나, 급격히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할리우드에서 유행 중인 당뇨 치료제 '오젬픽(Ozempic)'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른바 '오젬픽 의혹'은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격적인 체중 감량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따라붙는 꼬리표 같은 이슈다. 올리비아 와일드의 이번 모습 역시 '몰라보게 슬림해진 프레임'으로 인해 뜨거운 갑론을박의 중심에 서게 된 것.
그의 눈부신 비주얼에 찬사를 보내는 목소리도 높지만, 일부 팬들은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난 급격한 변화에 우려를 표하며 건강 상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와일드는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 ‘The Invite'와 출연작 ‘I Want Your Sex’를 연이어 공개하며 배우 겸 감독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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