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 휴전' 속 위기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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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점검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는 글로벌 안보 위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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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ㆍ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bc/20260409070608523mgvi.jpg)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전격 휴전' 합의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진단하고, 휴전 기간을 활용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및 물가 관리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방안이 언급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회의에는 의장인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성식 부의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경제 컨트롤타워가 총출동합니다.
또한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민간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장기 과제들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는 글로벌 안보 위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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