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지드래곤 소속사' 이적 불발…세부 조율서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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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지드래곤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이 최종 불발되면서, 새로운 행선지를 향한 여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해왔던 권은비는 최종 세부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이적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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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권은비가 '지드래곤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이 최종 불발되면서, 새로운 행선지를 향한 여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해왔던 권은비는 최종 세부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이적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지드래곤을 필두로 김종국, 송강호, 태민 등 대형 스타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세를 확장 중인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권은비의 합류 여부가 큰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인연이 닿지 않게 됐다.
권은비는 앞서 3월 31일, 오랜 시간 몸담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큰 선물로 남았고, 울림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울림 측 또한 "권은비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당시 권은비는 팬들에게도 "여러분 덕분에 어떤 순간도 버틸 수 있었다. 이제 많은 분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Underwater' 등의 곡으로 사랑받고 특히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만큼 그가 선택할 '새로운 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였다.
유력한 행선지였던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권은비는 당분간 독자 행보를 걷거나 또 다른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이적 소식은 불발되었으나 탄탄한 실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인 만큼 그가 보여줄 향후 행보에는 여전히 긍정적인 기대가 따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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