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같은 8년 전 마음은 같은데 체중이 달라”…이호선, 사진 리즈 공개

김미영 2026. 4. 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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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리즈 사진을 공개했다.

이호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18년도 사진이다. 좀 전 같으나 옛날이다. 훅 지나갔다"며 "마음은 같은데 체중과 체급이 다르다"라며 8년 전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나이 먹는다고 지혜로워지는 건 아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우리는 뭐라도 배웠을 것이다. 그게 실패였건 기쁨이었건, 상실이었건 환호였건 한 뼘이라도 성장했을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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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 사진 | 이호선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리즈 사진을 공개했다. 세월로 신체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마음의 성장을 일궈냈을 거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호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18년도 사진이다. 좀 전 같으나 옛날이다. 훅 지나갔다”며 “마음은 같은데 체중과 체급이 다르다”라며 8년 전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 세월 동안 우리 모두가 다른 이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됐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체력과 인품의 체급이 더 좋아졌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 먹는다고 지혜로워지는 건 아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우리는 뭐라도 배웠을 것이다. 그게 실패였건 기쁨이었건, 상실이었건 환호였건 한 뼘이라도 성장했을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용서의 말과 회복을 기도하는 어른의 그 성장과 성숙이 아직이라면, 지금부터라도”라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 상담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으며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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