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18만 돌파…역대 흥행 2위

2026. 4. 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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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618만 명을 돌파하며 굳건한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상영횟수 3203회를 기록하며 2만 7522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618만 9161명에 도달했다.

1618만 명이라는 누적 관객 수는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상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엄청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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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사는남자' 1618만 돌파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618만 명을 돌파하며 굳건한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상영횟수 3203회를 기록하며 2만 7522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618만 9161명에 도달했다. 누적 매출액은 1562억 4308만 원을 기록했다.

1618만 명이라는 누적 관객 수는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상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엄청난 대기록이다. 이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인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4위 '국제시장'(1426만 명)의 성적을 아득히 뛰어넘었다. 이제 남은 목표는 역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1626만 명)이다. 불과 7만여 명의 관객 격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현재의 평일 관객 유입 추세를 고려할 때 며칠 내로 역대 2위 자리를 새롭게 꿰찰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1위 흥행 절대 강자 '명량'(1761만 명)의 바로 뒷자리를 차지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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