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협조적 나토 회원국에서 미군 빼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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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나토 회원국 주둔 미군을 협조한 회원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군사작전에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일부 나토 회원국을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엔 비협조적인 회원국 주둔 미군을 빼서 이란 전쟁을 더 지지하는 국가에 배치한다는 방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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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나토 회원국 주둔 미군을 협조한 회원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외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던 한국과 일본, 호주에도 이런 방침을 적용할지 주목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군사작전에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일부 나토 회원국을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엔 비협조적인 회원국 주둔 미군을 빼서 이란 전쟁을 더 지지하는 국가에 배치한다는 방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런 방안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몇 주 새 고위 당국자들 사이에서 지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 전역에 주둔하는 미군은 8만4천 명 규모로, 군사 훈련과 순환 배치에 따라 병력 규모에는 변동이 생깁니다.
병력 재배치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 국가 중 적어도 한 곳의 미군 기지를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이나 독일 내 기지가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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