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승 기대 고지원 "일정한 샷 타점을 유지하며 감이 좋아요" [KLPGA iM금융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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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우승자 고지원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상금 2위, 대상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고지원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시즌 첫 승을 생각보다 빨리 거둬 기쁘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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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유현조, 방신실, 서교림, 노승희, 이예원, 이가영, 박현경, 임희정, 배소현, 박혜준, 고지우, 김민솔, 이율린, 임진영 프로 등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iM금융오픈 2026에 출전하는 고지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우승자 고지원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상금 2위, 대상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고지원은 K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시즌 첫 승을 생각보다 빨리 거둬 기쁘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지원은 "현재 일정한 샷 타점을 유지하며 감이 좋은 상태다"고 언급한 뒤 "이번 대회에서는 비시즌 동안 공들인 쇼트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최대한 살려 경기를 풀어갈 계획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고지원은 "작년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서 코스 경험이 적은 만큼 연습라운드부터 면밀히 살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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