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혜성, 타율 4할에도 '끝내' 선발 제외... 아버지 잃은 37세 베테랑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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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미겔 로하스(37)가 전날(8일) 갑작스럽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유는 부친상 때문이었다.
로하스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버지 미구엘 '미키' 로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내 아버지 미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나와 내 가족에게 연락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로하스는 "아버지가 떠나셨다. 가장 마음 아픈 건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혀 사람들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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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버지 미구엘 '미키' 로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내 아버지 미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나와 내 가족에게 연락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내 임종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로하스는 "아버지가 떠나셨다. 가장 마음 아픈 건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혀 사람들을 울렸다.
하지만 당장 아버지 곁으로 가는 대신 팀에 남는 걸 선택했다. 로하스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경기 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의하면 로하스 본인이 자청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은 4할 타율에도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게 됐다. 지난 6일 무키 베츠의 허리 부상으로 갑작스레 콜업된 김혜성은 적은 기회에도 3경기 타율 0.429(7타수 3안타) 2볼넷 2삼진, 출루율 0.556 장타율 0.571 OPS 1.127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맞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달튼 바쇼(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헤수스 산체스(좌익수)-오카모토 카즈마(3루수)-어니 클레멘트(2루수)-나단 루크스(우익수)-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타일러 하이네만(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딜런 시즈.
한편 오타니는 25번째 정규시즌(포스트시즌에선 4번) 리드오프 겸 선발 출전으로 해당 부문 독보적인 역사를 써 내려 가는 중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사라 랭에 따르면 1900년 이후 선발 투수가 리드오프로 나선 건 단 4명이 있었다.
현대야구 이전인 1901년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짐 존스가 처음이었고, AL 다크가 1953년 9월 27일 선발 투수 겸 리드오프로 1회에만 나섰다가 1회 이후 3루수로 나간 것이 두 번째였다. 또한 이것이 다크의 유일한 등판 기록이었다.
오타니 이전 마지막 선발 투수 겸 리드오프는 1968년 9월 22일 세자르 토바르였는데 이때 그는 9개 포지션 모두를 뛰었다. 선발 투수가 리드오프로 나서는 사례는 하나같이 피치 못할 사정이나 이벤트성으로 나온 것에 불과했지만, 오타니는 전략적으로 꾸준히 출전하며 기록을 쓰고 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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