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경기지사 나가 추미애와 싸워라" 국힘 최다선 조경태 압박.. "그게 선당후사"

제주방송 이효형 2026. 4. 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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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당내에서 나왔습니다.

6선으로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어제(8일) KBS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구인난에 대해 "제일 좋은 것은 장동혁 대표가 직접 출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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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지사 구인난에 "제일 좋은 것은 장동혁 직접 출마"
"직접 나와서 민심의 냉혹함을 본인이 뼈져리게 느껴봐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는 6·3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당내에서 나왔습니다.

6선으로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어제(8일) KBS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구인난에 대해 "제일 좋은 것은 장동혁 대표가 직접 출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장 대표가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나와 민심의 냉혹함을 본인이 한 번 뼈저리게 느껴봐야 한다"며 "대표라면 그런 무거운 책임감 정도는 느껴야 한다"고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현재 당내 경기지사 후보군에 대해선 "인구가 제일 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우리 당에서 지금 2분이 나오셨지만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그렇기에 당 지도부라면 이런 결단을 한 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에선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경기지사에 공천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후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당 지도부 안팎에선 유승민 전 의원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차출론도 거론됐지만 당사자들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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