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女 정체 공개…공기업 과장·독일 유학파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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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솔로녀들의 베일이 벗겨졌다.
공기업 11년 차 과장 영숙부터 10년 차 발레 강사 정숙, 문학 전문 출판사 북디자이너 순자,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니는 영자까지 각기 다른 직업과 뚜렷한 가치관을 지닌 여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한 영숙은 현재 기금 운용 공기업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지난해까지는 강사로도 활동했다.
정숙은 스케치북에 키워드를 적어 자기소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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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솔로녀들의 베일이 벗겨졌다.
공기업 11년 차 과장 영숙부터 10년 차 발레 강사 정숙, 문학 전문 출판사 북디자이너 순자,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니는 영자까지 각기 다른 직업과 뚜렷한 가치관을 지닌 여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8회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영숙은 1990년생으로 부천에 거주 중이며 인천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한 영숙은 현재 기금 운용 공기업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지난해까지는 강사로도 활동했다.
영숙은 자신을 "목표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이라고 설명하며 보디프로필 촬영, 피트니스 대회 출전 경험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숙은 '부동산 임장'에 관심을 보이며 "자본주의를 깨닫고 주말마다 임장을 다녔다"며 "임장을 다니거나 경제적 투자 의지가 있는 남성을 선호한다"고 밝혀 현실적인 연애관을 드러냈다.

정숙은 스케치북에 키워드를 적어 자기소개를 준비했다.
1990년생인 정숙은 현재 서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발레를 전공한 뒤 10년째 발레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정숙은 "평소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여가 대부분을 신체 관련 공부와 운동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발레와 필라테스, 러닝을 매일 한다는 말로 자기관리 면모도 드러냈다.

순자는 1991년생으로 만 34세이며 서울 광진구에서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순자는 "현재 합정동의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야근을 덜 해보고 싶어서 취미로 발레와 러닝, 웨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요리를 즐긴다"며 생활력 있는 면모도 강조했다.

영자는 1994년생으로 만 31세이며 대구에서 나고 자랐고 현재는 성남에 거주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자는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를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취미는 필라테스와 사진 찍기이며 이상형으로는 '배울 점이 많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언급했다.

옥순은 1993년생 만 32세로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대에 승무원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현재 옥순은 항공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이며 영종도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옥순은 대선 시기 유력 후보 중 한 명의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력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다만 정치 성향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옥순은 "승무원을 그만둔 건 회사가 망했기 때문"이라며 "경력과 전공을 살려 활동했을 뿐 정치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옥순은 "자신과는 반대로 조용한 사람,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현숙은 1992년생 만 33세로 여의도의 국책은행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숙은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윗사람을 공경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영수를 가리키며 "직업이 같은 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정희는 1993년생 만 32세로 독일에서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뒤 아우디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
현재 정희는 분당에서 거주하며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정희는 "독일어는 자신 있다. 취미로는 스노보드와 헬스, 골프를 즐긴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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