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복귀, 9일 퓨처스→12일 롯데전 D-day…시작은 1이닝, 선발 1+1 단계적으로 간다 [오!쎈 잠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안우진의 복귀가 임박했다.
안우진은 9일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투구를 한 뒤 12일 KBO리그 고척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안우진은 작년 9월 소집해제와 함께 1군 복귀가 점쳐졌으나 8월 휴일을 맞아 등판한 키움 자체 평가전에서 1이닝을 소화한 뒤 추가 펑고 훈련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안우진의 복귀가 임박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안우진의 등판 일정에 대해 얘기했다.
안우진은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그는 불펜 피칭 후 “최대한 가볍게 던졌다. 커맨드에 신경 쓰면서 24구를 던졌다”라고 밝혔다.
키움의 에이스 복귀가 임박했다. 안우진은 9일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투구를 한 뒤 12일 KBO리그 고척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 랜더스전 이후 약 3년 만의 1군 등판이다.
설 감독은 “투구수는 30개 미만으로 잡고 있다. 만약 30구 이상을 던지게 된다면, 1이닝을 던지지 않더라도 교체를 할 것이다. 10구를 던지든 뭐든 1이닝만 던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설 감독은 “투구를 마친 뒤에는 1이닝을 한 번 더 갈지, 2이닝을 던질지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1이닝을 던져도 선발, 2이닝을 던지더라도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놀라운 회복 속도로 1군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설 감독은 차근차근 이닝을 늘리게 할 계획이다. 우선 9일 퓨처스리그 등판을 체크한다. 이날 비 예보가 있지만, 12일 1군 복귀전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만 많이 던지지 않는다. 차근차근 이닝을 늘리기로 했다. 12일 롯데전도 1이닝만 던질 예정이다. 당분간은 선발로 올리지만 1이닝, 이후 2이닝 던지면서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괜찮다는 판단이 될 때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다.그 전에는 1군에 계속 동행하며 ‘오프너’ 개념으로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가 된다.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와 같은 날은 피한다. 설 감독은 선발투수 1+1으로 운영하면서 안우진의 투구 이닝을 늘려갈 계획이다.
2023시즌 또한 24경기 9승 7패 평균자책점 2.39로 순항하던 안우진은 우측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으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군으로 향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안우진은 작년 9월 소집해제와 함께 1군 복귀가 점쳐졌으나 8월 휴일을 맞아 등판한 키움 자체 평가전에서 1이닝을 소화한 뒤 추가 펑고 훈련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견봉 쇄결 관절 인대가 손상되며 관절경을 통한 어깨 오훼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 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
-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 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 'ML 67홈런' 최지만, '소총 부대' 롯데행 강력 희망?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서 11년 야구했는데, 좌좌좌좌좌좌좌좌좌 난생 처음 봤다 “한국 1~9번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