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분노의 2연승… 첫 ‘리버스 스윕’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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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승부를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다.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안방경기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프전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25-23, 25-23, 31-29)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5차전은 10일 오후 7시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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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도사’ 석진욱 한전 새 감독에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안방경기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프전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25-23, 25-23, 31-29)으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1, 2차전 방문경기 때 대한항공(1위)에 연거푸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특히 2차전 때는 5세트 상황에서 연달아 나온 비디오 판독에 대해 오심 논란이 일었고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승리를 강탈당했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현대캐피탈은 하지만 이후 안방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연달아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2승 2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날 공격 성공률 56.3%로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린 허수봉(28)은 “(패전 위기에서 연승으로 우승하는) 리버스 스윕을 처음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5차전은 10일 오후 7시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배구 도사’ 석진욱 감독(50)이 한국전력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은 권영민 전 감독(46)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석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천안=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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