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걸프 지역 공격한 이란, 피해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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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가 걸프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이란 측의 공식적인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UAE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이 역내 모든 적대 행위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재개방할 것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합의 조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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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대한 이란의 공격으로 제벨 알리 항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040725509idhg.jpg)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가 걸프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이란 측의 공식적인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UAE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이 역내 모든 적대 행위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재개방할 것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합의 조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UAE 정부는 그동안 이어진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성명은 이어 "이란의 공격 행위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란이 입힌 모든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고 이에 상응하는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보장하는 조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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