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타율 .118…그래도 할 일 하는 21년차 베테랑 포수 양의지, "아직 100% 아니다…" [오!쎈 잠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초반 타격 부진 속에도 할 일은 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윤준호(포수) 박지훈(3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양의지가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를 쳐 두산은 더 달아날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앞서 두산 김원형 감독이 양의지, 양석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4.08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poctan/20260409012103176apwp.jpg)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초반 타격 부진 속에도 할 일은 했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5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최민석도 잘 던졌으나 타자들이 1회부터 2점을 뽑으면서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이 과정에서는 양의지도 한 몫을 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윤준호(포수) 박지훈(3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양의지의 타격감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전날(7일) 키움전에서 안타 1개 쳤으나 시즌 타율이 1할도 채 되지 않는 9푼4리였다. 홈런은 하나도 없고 타점도 없었다. 그런 양의지가 이날 시즌 첫 타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8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poctan/20260409012103373iwnw.jpg)
타격감이 좋지 않다는 걱정 속에 양의지는 1회부터 적시타를 쳤다. 두산은 1회 박찬호가 좌전 안타를 쳤고 정수빈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이후 박준순의 우전 적시타, 양의지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가 이어졌다.
2-0으로 앞선 4회 2점을 더 뽑은 두산. 5회에 1점 더 추가했다. 5회에는 첫 타자 박찬호가 볼넷을 골랐고 정수빈도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박준순이 유격수 쪽 땅볼을 쳐 2루로 뛰던 정수빈은 아웃됐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양의지가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를 쳐 두산은 더 달아날 수 있었다.

양의지는 7회 무사 2루 찬스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이후 카메론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가면서 2루까지 갔다. 이어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까지 갔고, 대주자로 나선 오명진과 교체됐다.
전날 키움전까지 3안타에 볼넷 2개, 몸에 맞는 볼 3개로 출루가 전부였던 그가 이날 안타 하나와 볼넷으로 멀티출루, 멀티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양의지는 “타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아직 100%의 컨디션은 아니다. 팀이 이겼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오늘은 최민석, 박준순 등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팀에 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 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
-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 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 'ML 67홈런' 최지만, '소총 부대' 롯데행 강력 희망?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서 11년 야구했는데, 좌좌좌좌좌좌좌좌좌 난생 처음 봤다 “한국 1~9번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