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산엔 상대로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나가사키는 7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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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산엔을 상대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97-103으로 패했다.
이현중은 36분 15초를 뛰며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골밑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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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는 8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97-103으로 패했다.
자렐 브랜틀리(3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스탠리 존슨(19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쿠마가이 코(16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수비가 무너지며 무려 103점을 헌납했다. 7연승이 좌절된 나가사키는 40승 10패가 됐다.
이현중은 36분 15초를 뛰며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8개를 던져 2개를 성공시키는 등 야투 11개를 시도해 4개가 림을 갈랐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골밑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쿠마가이의 패스를 받은 그는 골밑에서 또 한번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는 외곽에서 장기인 3점슛을 터트렸고,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다.
그러나 후반 들어 이현중의 야투는 말을 듣지 않았다. 4쿼터 3점슛 4개가 모두 림을 빗나가기도 했다. 전반을 55-53으로 앞섰던 나가사키는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며 역전을 당했고,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하며 산엔에 패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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