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현장 복귀 준비하고 있다”…리버풀 결국 결단 임박? “지금이 선임 골든타임”

김호진 기자 2026. 4. 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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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사비 알론소를 선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맞았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알론소가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는 리버풀에게 감독 선임을 추진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구단이 여름까지 결정을 미루려 할 가능성도 있지만, 알론소가 복귀 의지가 확고하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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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사비 알론소를 선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맞았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알론소가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는 리버풀에게 감독 선임을 추진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구단이 여름까지 결정을 미루려 할 가능성도 있지만, 알론소가 복귀 의지가 확고하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실제로 현재 아르네 슬롯의 입지가 불안하다. 슬롯은 지난 시즌 위르겐 클롭의 후임으로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했다. 첫 시즌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올시즌 흐름은 아쉽다.

현재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라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컵 대회에서 모두 탈락했다. 또한 리그 페이스는 최근 몇 시즌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떨어진 모습이다. 특히 올 시즌 벌써 10패를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과 그 이전 시즌 모두 4패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패배 수가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6점 뒤진 상황에 놓이며, UCL 진출권 경쟁에서도 위태로운 위치에 서게 됐다. 이런 상황 속 매체는 “슬롯 감독의 부진한 시즌을 고려할 때 리버풀은 감독 교체를 검토 중이며, 알론소는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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