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대개편 계획 있다'…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 김민재 영입설 또 등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관심받고 있다.
이탈리아 샘프레인터 등은 8일 '인터밀란이 김민재 임대 영입을 추진한다. 바스토니가 이적할 경우 인터밀란 수비진에는 큰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며 '바스토니 수준의 선수를 대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터밀란은 수준 높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인터밀란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바스토니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고려하고 있다. 바스토니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아우구스토가 있지만 주전급 선수는 아니다. 인터밀란은 경험 많은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으로 풀타임 활약했고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 앞서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김민재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경기에선 결장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8일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월까지 김민재에 대한 구체적인 오펴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헐값에 이적시킨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며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인터밀란이 선호하는 방법은 임대 영입이다. 인터밀란은 수비진을 완전히 개편할 계획이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김민재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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