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PO 1차전 27점 차 대승...'부상 병동' 우리은행, 김단비도 못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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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3-46으로 대파, 5전3승제 시리즈의 선제점을 가져갔다.
정규리그 1위 KB는 박지수(20점 12리바운드), 허예은(15점 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압도했다.
3쿼터 우리은행이 17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KB는 끝까지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KB는 4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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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KB는 박지수(20점 12리바운드), 허예은(15점 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압도했다. 허예은의 리바운드 10개는 개인 PO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강이슬도 14점 9리바운드로 가담했다.
KB는 1쿼터부터 내외곽을 고루 공략하며 26-15로 치고 나갔다. 벤치 멤버까지 7명이 득점에 가담하며 팀 전체가 가동됐다. 3쿼터 우리은행이 17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KB는 끝까지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반면 우리은행은 이명관, 이민지, 한엄지 등 주축이 줄부상으로 이탈해 출전 명단이 8명에 불과했다. 에이스 김단비도 무릎 통증으로 둔한 움직임을 보이며 14점에 그쳤다. 통산 13회 우승의 명가가 시리즈 싹쓸이패 위기에 몰렸다.
KB는 4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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