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영입전 붙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크 쇼 후계자’ 루이스 홀 영입 본격 참전

김호진 기자 2026. 4. 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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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루이스 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8일(한국시간) "첼시는 약 7,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 규모의 이적을 고려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홀을 쿠쿠렐라의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장기적으로 루크 쇼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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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루이스 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8일(한국시간) “첼시는 약 7,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 규모의 이적을 고려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홀을 쿠쿠렐라의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장기적으로 루크 쇼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홀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레프트백으로, 첼시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다만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을 택했고,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뉴캐슬 합류 이후 홀은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4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전형적인 수비형 풀백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전진 성향이 강하며, 상황에 따라 왼쪽 미드필더나 윙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지녔다.

특히 강력한 왼발 킥은 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수비 상황에서의 안정감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공격적인 장점이 뚜렷한 만큼, 수비 밸런스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향후 커리어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매체는 “홀의 향방은 선수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친정팀 첼시로의 복귀를 택할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에 따라 올여름 이적시장 판도가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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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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