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희승, 이젠 에반(EVAN)

이재훈 기자 2026. 4.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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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희승이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변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9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을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소개하며 솔로 활동을 공식화했다.

팬덤 '엔진' 사이에선 희승의 자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와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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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반으로 활동명 바꾼 엔하이픈 희생. (사진 = 빌리프랩 홈페이지 캡처)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희승이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변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9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을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소개하며 솔로 활동을 공식화했다.

에반은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새 이름을 통해 본인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음악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에반은 전날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에는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그의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프로필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빌리프랩은 지난달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을 존중해 팀 탈퇴 및 솔로 독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됐다. 멤버들은 희승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팬덤 '엔진' 사이에선 희승의 자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와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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