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전 소속사 '이간질' 폭로…"화려함 뒤 가난과 오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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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한 보컬 그룹 '씨야(SeeYa)'가 전성기 시절 전 소속사의 만행으로 겪었던 심리적 분열과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한 씨야(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멤버들은 과거 소속사의 의도적인 '이간질'로 인해 멤버 간 불화가 발생했음을 밝혔다.
화려한 전성기가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는 이들의 고백은 연예계의 기형적인 수익 구조와 매니지먼트의 윤리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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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씨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is/20260409000146422vkkx.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재결합한 보컬 그룹 '씨야(SeeYa)'가 전성기 시절 전 소속사의 만행으로 겪었던 심리적 분열과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한 씨야(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멤버들은 과거 소속사의 의도적인 '이간질'로 인해 멤버 간 불화가 발생했음을 밝혔다.
이보람은 "당시 소속사 측에서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며 멤버들이 직접 소통하며 오해를 풀기 전까지 관계의 위기를 겪었음을 털어놨다.
대중적 인기와 실제 삶 사이의 비극적인 괴리도 언급됐다.
멤버들은 "행사 일정으로 바빴지만 정작 돈이 없어 식당에서 쫓겨나거나 숙소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며, 화려한 '아티스트'라는 외피와 달리 개미가 기어 다니는 방바닥에서 신문지를 깔고 생활해야 했던 시절의 고통을 회상했다.
화려한 전성기가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는 이들의 고백은 연예계의 기형적인 수익 구조와 매니지먼트의 윤리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련을 딛고 15년 만에 다시 뭉친 씨야는 오는 5월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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