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도약-두 자릿수 골-태극마크 모두 이뤄낸 포항 이호재, 다음 목표는 득점왕과 유럽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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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6)는 그동안 자신이 세운 목표를 하나씩 이뤘다.
이호재는 "지난 시즌 득점왕과 유럽진출이 무산돼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에 대표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올 시즌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지난 시즌처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비시즌을 보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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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도약, 두 자릿수 골, 태극마크 등을 이뤄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이호재에겐 K리그1 득점왕과 유럽진출이라는 목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시즌 싸박(알아흘리·17골), 전진우(옥스퍼드 유나이티드·16골)와 치열하게 득점왕을 다퉜지만 아쉽게 득점 3위에 그쳤다. 벨기에서도 영입 제안이 왔지만 만족스러운 조건이 아니라 유럽진출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호재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도 득점왕과 유럽진출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아쉬움보단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비시즌동안 마음을 다잡았다. 올해 초 일본 구단들로부터 좋은 조건의 이적제안을 받고도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뒤 유럽에 진출하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거절했다.
이호재는 “지난 시즌 득점왕과 유럽진출이 무산돼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에 대표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올 시즌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지난 시즌처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비시즌을 보냈다”고 얘기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비시즌을 보낸 덕분에 올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다. 이호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서 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6골), 울산 HD 야고(4골)에 이은 득점 공동 3위다. 국내 최전방 스트라이커 중에선 1위다. 장신(191㎝)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 특유의 강력한 슛 등은 리그 최고라는 평가다.
이호재는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서 피지컬 활용 능력과 상대 수비수를 상대하는 요령이 늘었다”며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하면 포항의 순위 경쟁과 내 유럽진출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도 내가 세운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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