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선거는 전쟁, 총구 방향이 전부.. 우리 향한다면 아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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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6·3지방선거 선거전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자당을 향한 공격은 아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어제(7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체제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군의 옷을 입고, 그럴싸한 명분을 말하더라도 총구가 우리를 향하는 순간, 더 이상 아군이 아니"라며 "전쟁에서 가장 명확한 피아식별은 총구의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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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이라도 적에 방아쇠 당긴다면 아군"
"그럴싸한 명분 말해도 아군 겨누면 적군"
"우리의 적은 명확,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본격적인 6·3지방선거 선거전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자당을 향한 공격은 아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어제(7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체제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딱총을 들었든, 죽창을 들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공격의 방향이 어디를 향했느냐, 그것이 전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면 아군"이라며 "적의 기지를 타격하든 적의 인프라를 무너뜨리든, 그 총구가 명백히 적을 향했다면 아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군의 옷을 입고, 그럴싸한 명분을 말하더라도 총구가 우리를 향하는 순간, 더 이상 아군이 아니"라며 "전쟁에서 가장 명확한 피아식별은 총구의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당 지도부를 향한 당내 인사들의 공세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적은 명확하다"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지금, 우리의 총구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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