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요란한 봄비…제주·남해안 강한 비

2026. 4.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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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무렵이면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비는 금요일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선 때아닌 폭우도 쏟아질 텐데요.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이미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겠습니다.

전국에 초속 15m 안팎, 해안가와 산지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한낮에도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 7도로 출발해서 한낮엔 서울 12도 선에 그치겠고요.

남부 지방의 기온도 보시면, 광주 9도, 대구 7도로 출발해서 한낮엔 20도를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제주 해안은 높은 물결이 밀려들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다시 낮 기온 20도 이상 올라서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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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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