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국가대표 선발전 500m 1위

양시창 2026. 4. 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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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최민정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787의 기록으로 심석희와 김은서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정은 앞서 열린 1,500m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500m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은 선수 은퇴는 잠시 미루고 국가대표 재승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2차 대회가 모두 끝나는 오는 12일 최종 결정됩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을 차지한 임종언과 김길리는 규정에 따라 국가대표에 자동 선발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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