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순 변화 적중' KIA 이범호 감독 "오늘 계기로 타격감 살아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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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타선이 폭발해 대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KIA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5-5로 이겼다.
최근 팀 타격 난조에 고심하던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을 데뷔 첫 4번에 기용하고 해럴드 카스트로와 나성범을 5·6번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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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모처럼 타선이 폭발해 대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KIA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5-5로 이겼다.
KIA는 이날 장단 19안타에 10볼넷을 기록하며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전원 득점도 기록했다.
최근 팀 타격 난조에 고심하던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을 데뷔 첫 4번에 기용하고 해럴드 카스트로와 나성범을 5·6번에 배치했다. 이날 김도영은 홈런, 카스트로(4타점)와 나성범(5타점)은 9타점을 합작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활발한 공격력이 오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면서 "선발 출장한 모든 타자가 좋은 타격을 보여줬고, 특히 중심 타자들이 많은 타점을 생산하며 공격을 주도했다"고 했다.
이어 "박재현도 하위 타순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오늘 경기를 계기로 팀 타선의 타격감이 살아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선발 김태형이 3⅓이닝 만에 물러난 가운데 불펜투수들의 호투도 칭찬했다.
이 감독은 "조상우가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실점 없이 완벽하게 막아줬고, 이태양도 3이닝 홀드로 큰 보탬이 됐다"고 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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