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는 없다' 김천과 주승진 감독의 의지, 안양전엔 결과로 나타날까?

조남기 기자 2026. 4. 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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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이하 김천)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약 한 달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주승진 감독은 "상대에게 맞추기보다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을 더 가져가겠다"라며 "에너지 레벨을 잘 준비해 시즌 첫 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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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김천 상무(이하 김천)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약 한 달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지난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수확도 있었다. 고재현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고, 12기 신병 윤재석과 정재민이 데뷔전을 치르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에이스 이상헌의 복귀도 호재다. 지난 5라운드 퇴장으로 지난 두 경기에서 결장했던 이상헌은 이번 안양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공백기 동안 몸 상태를 유지해 온 이상헌이 돌아오면 공격 진영의 날카로움이 배가될 전망이다.

선수단의 결의도 남다르다. 연패는 없다는 것이 주승진 감독과 선수들의 공통된 다짐이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전 종료 후 라커룸 대화에서 이를 강조했다. 주승진 감독은 "상대에게 맞추기보다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을 더 가져가겠다"라며 "에너지 레벨을 잘 준비해 시즌 첫 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완연한 봄을 알리는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사전 모집된 30팀을 대상으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봄소풍 이벤트가 열리며 포토타임, 피크닉 세트 증정,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 신청은 8일까지다. 이어 9일까지 구단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하 SNS)를 통해 패밀리 볼보이 체험, 봄 Kick Off 가족 시축, 패밀리 에스코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한일여자중학교의 식전 댄스 공연과 이건희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념식이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2인 3각 가족 달리기와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또한 9일까지 SNS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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