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Hooligan' MV 공개…압도적 군무·붉은 비주얼 '강렬'

박선하 2026. 4. 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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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담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Hooliga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한 대규모 군무와 강렬한 색감 연출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리아나 그란데, 도자 캣, 앤 마리 등과 작업한 한나 럭스 데이비스(Hannah Lux Davis)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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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뮤직비디오에 만족감…"간만에 촬영에 심취했다"

(MHN 박선하 기자) 방탄소년단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담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Hooliga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한 대규모 군무와 강렬한 색감 연출로 시선을 압도한다. 영상은 적막한 공간 속에서 진이 검은 복면을 쓴 채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이후 댄서들이 대거 등장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웅장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음식과 술이 넘치는 탐미적인 축제 장면은 화려한 볼거리를 더하며, 흑백 화면으로 전환되는 장면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여기에 키 컬러인 붉은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상 전반에 강렬한 대비를 형성했다. 이끼 낀 회색빛 공간에 붉은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등장하는 장면은 시각적인 임팩트를 극대화한다.

또 중력을 거스르는 듯 허공에 멈춰 선 인물과 사물들이 등장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리아나 그란데, 도자 캣, 앤 마리 등과 작업한 한나 럭스 데이비스(Hannah Lux Davis)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작품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거친 착장과 각 장면이 뿜어내는 분위기가 멋있어서 오랜만에 촬영에 깊이 몰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ooligan'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온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담은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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