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헤즈볼라 맹폭‥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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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 첫날인 현지시간 8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맹렬한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은 수도 베이루트와 베카 계곡, 레바논 남부 전역에 걸쳐 단행됐다. 헤즈볼라의 지휘 본부와 주요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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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 첫날인 현지시간 8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맹렬한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은 수도 베이루트와 베카 계곡, 레바논 남부 전역에 걸쳐 단행됐다. 헤즈볼라의 지휘 본부와 주요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작전은 개전 이후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 중 최대 규모"라며 "헤즈볼라는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삼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은 "헤즈볼라 테러 조직을 계속 타격할 것이며, 가용한 모든 작전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그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374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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