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화랑미술제 개막…첫날부터 거래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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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화랑미술제가 8일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막했다.
화랑미술제를 주관하는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날 4천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화랑협회 관계자는 "참여 갤러리 수와 전시 구성, 프로그램 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한 행사"라며 "개막 첫날부터 활발한 판매와 상담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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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화랑미술제가 8일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막했다.
화랑미술제를 주관하는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날 4천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젊은 컬렉터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첫날부터 주요 갤러리들의 매출도 이어졌다. 국제갤러리는 9천만원대 줄리안 오피 작품과 4천만원대 김윤신 작품을 판매했고, 박서보와 장파 등의 작품도 거래됐다.
가나아트에서는 문형태의 100호 작품을 포함해 다수 작품이 매매됐고, 학고재는 채림의 작품을 거래했다.
박여숙화랑은 패트릭 휴즈의 작품을 2천만원대에 판매했고, 갤러리박영은 강희영의 작품을 1천600만원에 거래했다. 더컬럼스 갤러리는 김강용의 3천만원대 40호 작품을 팔았다.
이 밖에도 갤러리 조은은 성률 작품 3점과 조원재 작품 5점을, 아트소향은 감성빈 출품작 대부분을 판매했다.

화랑협회 관계자는 "참여 갤러리 수와 전시 구성, 프로그램 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한 행사"라며 "개막 첫날부터 활발한 판매와 상담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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