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이 필요했다”…캐릭 만족감 폭발, 맨유 더블린 합숙 통해 ‘팀워크·집중력 동시 재정비’

김호진 기자 2026. 4. 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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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더블린에서 진행 중인 훈련 캠프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캐릭은 "우리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놀라운 지지를 받지만, 아일랜드는 특히 더 특별하다. 호텔 도착 당시와 훈련장에서 받은 환영을 보며 이 클럽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존재인지 다시 느꼈다. 정말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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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 더블린에서 진행 중인 훈련 캠프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와 컵대회 기간의 긴 휴식기를 맞이하여 팀워크 강화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했다. 선수단은 이번 주 초 현지에 도착해 4일간의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은 이번 합숙 훈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캐릭의 발언을 전했다.

사진=미러

캐릭은 “여러 이유가 있다. 최근 경기 일정상 훈련량이 상당히 많았고, 캐링턴 역시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신선함과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과 스태프가 함께 식사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팀 내 유대감과 분위기를 재정비할 수 있다. 이후에는 훈련과 준비에 집중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다가올 일정에 대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캐릭은 “우리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놀라운 지지를 받지만, 아일랜드는 특히 더 특별하다. 호텔 도착 당시와 훈련장에서 받은 환영을 보며 이 클럽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존재인지 다시 느꼈다. 정말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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