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임재현 T1 대행 "주도권 살리지 못한 밴픽, 밴픽적으로 더 수정하고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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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감독의 급작스러운 휴식 선언의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임 대행 체제하에서 경기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았다.
임재현 감독 대행 체제하의 T1이 젠지와 라이벌전에서 0-2 완패로 무너졌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임재현 대행은 "경기 자체가 초반에 조합적으로 주도권을 살리지 못하는 밴픽이 나왔다. 초반부터 경기를 풀어가기 쉽지 않으면서 패배로 이어졌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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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김정균 감독의 급작스러운 휴식 선언의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임 대행 체제하에서 경기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았다. 젠지와 라이벌이라는 관계를 감안하면 일방적인 완패였다. 임재현 감독 대행 체제하의 T1이 젠지와 라이벌전에서 0-2 완패로 무너졌다.
T1은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1, 2세트 한 시간 채 안걸린 도합 54분 58초만에 끝난 처참한 완패였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임재현 대행은 "경기 자체가 초반에 조합적으로 주도권을 살리지 못하는 밴픽이 나왔다. 초반부터 경기를 풀어가기 쉽지 않으면서 패배로 이어졌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임 대행은 "생각한 것보다 초반 주도권이 이번 메타에서는 많이 중요하다고 느낀 그런 경기였다. 생각한대로 경기가 풀리지도 않았지만, 2세트 같은 경우 너무 힘이 올라오는 단계에서 힘이 들었다. 1레벨부터 안 좋게 출발하면서 경기가 무너졌다"라고 말했다.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묻자 "패치가 바뀌기는 했는데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밴픽적으로 조금 더 수정하고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는 더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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