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세금 관련 논란 죄송…관리 미흡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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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가 소속 배우 차은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내놨다.
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의 세금 관련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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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판타지오가 소속 배우 차은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내놨다.
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의 세금 관련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걸었다.
사과문에서 판타지오는 "당사는 이번 일을 단순한 개별 사안이 아닌 회사의 관리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중대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활동 전반을 관리・지원해야 하는 회사로서 해당 사안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으며 관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엄중하게 인식,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법률 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비슷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소속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8일 SNS를 통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며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지난 2월 소속 배우 김선호가 1인 법인을 운영하며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판타지오와 김선호의 전속 계약이 시작된 2025년 2월 이후에는 모든 정산이 배우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해당 법인을 폐업 처리했다고 밝힌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설립하고 1년여간 유지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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