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I, 기획재정부 등 14개 정부·공공기관 사업 수주…"공공 AX 돕겠다"

김경문 기자 2026. 4. 8. 22: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SKAI

AI 에이전트와 그래프 DB 솔루션 특화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

8일 SKAI는 지난 1년간 기획재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4개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B2G 사업을 수주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공 AX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정부실'을 신설하며 범정부 차원 AX를 강조하는 가운데, SKAI가 AI 바우처 지원사업 등에 국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SKAI의 주요 B2G 프로젝트는 △기획재정부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징수 차세대 허위취득 탐지 시스템 구축 △경찰청 통합신고대응센터 시스템 고도화 △경기도청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다.

또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20여건의 신규 사업 수주를 기록한 바 있다.

SKAI는 국내 유일의 그래프 DB 특허 기술을 적용한 AI DB 솔루션과 검생증강생성(RAG) 기술에 강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를 결합한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다.

제갈완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지난 1년은 AI 시장에서 SKAI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시기였다"며 "향후에도 AI DB 인프라 구축을 증명해나가겠다"고 했다.

김경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