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 9시즌 만에 8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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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뜨거운 순위 경쟁이 이어진 프로농구가 9년 만에 정규리그 관중 80만명을 돌파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8일 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총 270경기의 누적 관중은 81만1천185명을 기록했다.
특히 누적 관중이 8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16-2017시즌(83만2천293명) 이후 9시즌 만이다.
우승팀 LG는 지난달 11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 때 프로농구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통산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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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막판까지 뜨거운 순위 경쟁이 이어진 프로농구가 9년 만에 정규리그 관중 80만명을 돌파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8일 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총 270경기의 누적 관중은 81만1천185명을 기록했다.
76만1천971명이 들어온 지난 시즌보다 6.46% 늘어난 수치다.
특히 누적 관중이 8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16-2017시즌(83만2천293명) 이후 9시즌 만이다.
평균 관중도 지난 시즌(2천822명)보다 늘어나 3천명대를 회복(3천4명)했다.
구단별로는 서울 SK가 총 10만9천150명(평균 4천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 LG(10만7천73명·평균 3천966명), 부산 KCC(10만72명·평균 3천706명)가 뒤를 이었다.
우승팀 LG는 지난달 11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 때 프로농구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통산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1호'는 2024년 달성한 SK다.
서울 삼성은 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고별전을 치른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를 통해 SK, LG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통산 관중 250만명을 넘어섰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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