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패 뒤 2승, 0% 기적까지 1승 남은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인천에서 (우승) 타이틀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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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우승)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31-29)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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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인천에서 (우승)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31-29)으로 승리했다. 승부는 2승2패, 원점이다. 5차전은 장소를 옮겨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오는 10일에 열린다.
현대캐피탈은 ‘쌍포’ 허수봉(20득점)과 레오(17득점)이 굳건했고, 신호진도 7득점을 보탰다. 블로킹을 12개나 잡아냈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분노뿐 아니라 우승의 의지를 내비친 경기다. 경기에 너무나 잘 몰입했다. 블로킹 수비가 짜임새 있게 이어지고 있다.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의지가 있다. 허수봉과 레오의 공격도 좋지만 공이 떠있어야 한다. 그런 부분이 좋고, 함께 하고 있다”라며 “이제 인천을 가야 한다. 인천에서 (우승)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세터 황승빈이 끝까지 경기를 책임졌다. 블랑 감독은 “세터 교체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속공 빈도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리베로 박경민은 리시브 효율 56.25%를 기록했고, 디그 15개 중 14개를 성공했다. 디그 정확은 9개였다. 블랑 감독은 “자신감이 물 올랐다. 수비 위치를 5번에서 6번으로 조정했다. 리시브 라인도 도맡아서 잘 설정하고 있다. 잘 책임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제 1경기만 남겨뒀다. 블랑 감독은 “3세트 듀스에서 걱정했다.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는 승리”라며 “선수단과 일대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선호한다. 경기를 복기한 뒤 전달하려고 한다. 휴식을 잘 취한 뒤 상대의 분석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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