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한동희 3년 만에 도루했다. 공수주 완전체 활약 → 타율도 0.375↑ "트래킹 데이터 꼼꼼히 확인"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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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공수주 맹활약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한동희는 2회말 중전 안타로 나간 뒤 2루 도루도 성공했다.
한동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도루를 기록했다.
한동희는 "또 연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배들인 김민성, 전준우 선배께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확실히 해내자는 말이 큰 힘이 됐고, 오늘 경기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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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공수주 맹활약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한동희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동희는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을 3할7푼5리까지 끌어올렸다.
한동희는 8회초 결정적인 장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걷어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롯데는 6대1로 승리, 7연패를 마감했다.
한동희는 2회말 중전 안타로 나간 뒤 2루 도루도 성공했다. 이후 손성빈의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았다.
한동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도루를 기록했다. 프로 9년차에 통산 3호 도루이기도 하다.
경기 후 한동희는 "이병규, 이성곤 코치님께서 타이밍 부분을 특히 강조해 주셔서 그 부분에 집중하며 준비했다. 전력분석 자료를 통해 상대 투수의 구종별 투구 확률과 트래킹 데이터를 꼼꼼히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타석에서의 대응을 미리 그려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동희는 잡념을 최대한 떨쳤다.
한동희는 "경기에서는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최대한 편하게 들어가려고 했고, 준비했던 부분을 믿고 스윙에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부담도 컸다.
한동희는 "또 연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배들인 김민성, 전준우 선배께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확실히 해내자는 말이 큰 힘이 됐고, 오늘 경기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리를 계기로 반등을 다짐했다.
한동희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준비 과정을 잘 이어가면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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