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역시 달랐다…배우들 속에서도 혼자 '아이돌급 존재감'

한소희 기자 2026. 4.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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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가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MC 박경림은 배우들에게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포즈를 요청했다. 배우들이 저마다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여러 가지 하트 포즈를 비롯해 윙크, 드레스를 활용한 포즈까지 선보이며 아이돌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스럽고 센스 있는 포즈 퍼레이드에 취재진의 시선이 집중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4월 10일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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