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장 논란…시민단체, 감사원 감사 청구
최유선 2026. 4. 8. 21:30
JTV 8뉴스 - 문화·스포츠
전교조 전북지부 등 도내 4개 시민단체가
학생 체육 예산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을 다녀온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직원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내부 감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기관장이 연루된 사안을 내부 감사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객관성과 독립성에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도교육청으로 이첩됐다며 외부 감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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